오산시, 올 3분기 학습살롱 65개 강좌 개설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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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곳곳에 열리는 학습살롱’의 오는 3분기 65개 강좌를 오산시 교육포털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4일 시에 따르면 곳곳에 열리는 학습살롱은 오산백년시민대학 물음표학교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시민들이 배우고 싶은 강좌를 시민 학습살롱 플래너가 기획해 시민 강사가 진행하는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서비스다.

학습살롱은 1년에 4분기로 운영되며, 매년 3·6·9·12월에 새로운 강좌들이 공개돼 수강생 접수를 받는다. 1분기에는 68개 강좌가, 2분기에는 62개의 강좌가 운영됐다. 학습살롱 강좌의 내용을 살펴보면, 인문교양교육이 54.3%, 시민참여교육이 10.7%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직장인 및 남성을 위한 야간강좌와 주말강좌도 각각 47개(24.1%), 17개(8.7%)나 기획·운영됐다(올해 195개 강좌 기준).

학습살롱 강좌의 특징은 바로 지역사회를 담고 있는 강좌가 많다는 것인데, 이번 3분기 강좌에도 ‘시민이 찾아가는 오산 탐방학교’, ‘의대 보낸 오산맘이 들려주는 하브루타 양육이야기’, ‘서랑동 문화마을에서 즐기는 체험’, ‘오산의 명소 중국어 리플렛 만들기’, ‘세마대 여름밤 숲 탐험·반딧불이를 만나다’, ‘오산 문화유적지와 함께하는 어린이 북아트’, ‘숲 속을 걸어요~ (여름 물향기수목원)’, ‘아름다운 세마대 4계·제3장 여름’ 등이 지역 자원을 주제로 해 지역사회를 배울 수 있는 혁신적인 시도가 여러 강좌로 기획됐다.

3분기 학습살롱 강좌 수강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22일 오후 5시, 시 교육포털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에 접수할 수 있다. 정원을 초과해 신청이 들어온 강좌에 한해 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강 선정 여부는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신청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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