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새내기 입학생 하복구입비 지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1 12:56: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초수급자, 다자녀, 수급탈락가정 13만원
한부모 가정에도 3만원 지원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지역내 취약계층 가구의 중·고등학교 신입생 102명에게 교복(하복)구입비 총 696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기초수급자 가정, 다자녀 가정(5명), 수급 탈락 가정, 한부모 가정의 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이번 교복(하복)구입비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정기, 일시 기탁한 후원금으로 조성된 성금(행복하남2040!)을 재원으로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원했다.

지원금액은 ▲수급자, 다자녀, 수급자 탈락가정의 입학생의 경우 1인당 13만원 ▲한부모 가정의 입학생의 경우 1인당 3만원을 개별 계좌입금 했다.

한편 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및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학업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