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가정에도 3만원 지원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지역내 취약계층 가구의 중·고등학교 신입생 102명에게 교복(하복)구입비 총 696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기초수급자 가정, 다자녀 가정(5명), 수급 탈락 가정, 한부모 가정의 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이번 교복(하복)구입비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정기, 일시 기탁한 후원금으로 조성된 성금(행복하남2040!)을 재원으로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원했다.
지원금액은 ▲수급자, 다자녀, 수급자 탈락가정의 입학생의 경우 1인당 13만원 ▲한부모 가정의 입학생의 경우 1인당 3만원을 개별 계좌입금 했다.
한편 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및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학업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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