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16일부터 갈매중앙공원등 5곳서 ‘물놀이장’ 운영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1 1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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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그늘막등 편의시설 갖춰
오전 10시~오후 6시 연장 운영

▲ 갈매중앙공원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도심 열섬현상 완화 및 어린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시설을 제공하고자 오는 16일부터 무료 물놀이장 운영에 돌입한다.

시에 따르면 운영에 돌입하는 물놀이장은 ▲갈매중앙공원 ▲인창아름마을공원 ▲동구하늘공원 ▲토평근린공원 ▲왕숙천둔치공원 등 5곳이다.

또한 물놀이장외에 바닥 분수도 ▲구리광장(1곳) ▲갈매중앙공원(2곳) ▲이문안호수공원(1곳) ▲장자호수공원(1곳) 등 5곳에서 오는 8월26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모든 수경 시설의 용수는 수돗물을 사용하고, 수질 관리를 위해 수시로 소독과 여과 과정을 거치고, 주기적인 수질 검사와 용수를 매일 교체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특히 그늘막과 탈의실 등을 갖추고, 매년 물놀이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평일 기준으로 이용 시간을 1시간 연장해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설물 청소 및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우천시 또는 긴급 시설물 보수시에도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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