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署, 여성 노리는 악성범죄 뿌리뽑는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0 15: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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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집중단속 돌입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홍보도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경찰서는 '대(對)여성 악성범죄 100일 집중단속'을 통해 시민의 안전은 물론 여성을 대상으로 범죄행위를 뿌리뽑기로 했다.

30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특히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가 새겨진 미니배너를 자체 제작해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 등 시민이 많이 찾는 곳에 부착해 시민들에게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경찰은 시청 민원실과 광명시 18개동 주민센터에 배부해 범죄피해자 지원제도를 시민들에게 홍보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억울한 일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수사와 보호조치를 펼치기로 했다.

미니배너에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 및 ‘피해자전담경찰관’이 하는 일과 연락처 등이 기재되어 있어 긴급한 상황이 있을 때 신속하게 전화로 신고할 수 있다.

이원영 광명경찰서장은 “범죄자들로부터 피해를 입고도 선뜻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는 어려움이 있어 이를 경찰이 앞장서 범죄피해자 보호차원에서 시도한 만큼 피해자들은 많이 이용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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