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행정서비스 ‘국민디자인단’ 닻올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0 15: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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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등 11명 구성
수요자중심 서비스 개선 활동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문환 부군수를 비롯한 서비스디자이너, 디자인 전문가, 공무원,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018 양평군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국민디자인’은 공공정책에 '수요자 중심'이라는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이용해 '국민의 입장' 에서, '국민' 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개선·발전시키는 혁신 플랫폼으로 최근 행정서비스 개선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정책 개선기법의 하나다.

이날 군은 기획예산담당관과 평생학습과와의 협업을 통해 국민(전문가·수혜고객), 서비스디자이너, 디자인 전문가, 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양평군 국민디자인단을 출범했다.

앞으로 국민디자인단은 지역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학습 커뮤니티 장을 조성해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세대 간 갈등과 평생교육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양평 구석구석! 우리동네 학습공간 학습여행’이라는 과제를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최문환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주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수요자의 잠재된 욕구를 발견해 서비스에 적용시키는 서비스디자인 기법은 행정의 정책개발 방식에 있어 새로운 시도”라며 “양평군의 발전과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의 선봉에 서있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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