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미술치료 프로 참여자 60명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0 14: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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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는 미술치료계 거장 김선현 교수와 함께 하는 2018년 문화예술교육 ‘그림! 마음을 읽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구 평생학습센터 대강의실에서 오는 6월19일~7월10일 총 4회 진행된다.

수업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즐겁게 그림을 감상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경험을 통해 그림이 우리 마음과 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또한 연애·결혼·육아 스트레스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차의과대학교 미술치료학과 교수인 김선현 강사는 ▲나를 변화시키는 그림의 힘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그림의 곁 ▲너에게 행복을 선물할게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오는 6월15일까지 선착순으로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1만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1~3급 장애인, 국가유공자(본인)는 수강료 전액이 면제되며 만 65세 이상과 4~6급 장애인은 50% 감면된다.

수강신청은 온라인 또는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방문 및 전화로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평소 미술치료 분야에 관심이 있었다면 꼭 수강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흥미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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