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도심형 산림치유’ 모델 첫 선

최휘경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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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수목원서 내달 1일부터 하루 2회 운영

[안양=최휘경 기자] 경기 안양시는 오는 6월1일부터 관악수목원에서 안양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안양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2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교류협력 협약체결을 통해 1일 1회 10명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1일 2회, 회당 15명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숲에서 숨쉬다(스트레스 치유) ▲숲에서 아이와(숲태교) ▲숲에서 살리다(특정질환 치유) ▲숲에서 떨치다(갱년기) ▲숲에서 행복을(육아맘 치유)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안양시 산림복지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김귀배 시 녹지과장은 “그동안 개방되지 않았던 서울대관악수목원 숲을 활용해 안양만이 가진 이색적인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전국 최초로 ‘도심형 산림치유프로그램’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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