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청년 서포터즈’ 7월 닻올려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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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1기 참여자 12명 모집
3개월간 청년정책에 참여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7~9월 '영등포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하기로 하고,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청년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구 청년정책에 직접 참여해 보다 양질의 대외 활동 경험을 쌓게 하고, 향후 취업 등 진로선택과 행보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청년활력 프로그램이다.

1기 서포터즈 모집기간은 오는 6월15일까지며, 구에 거주하는 20대 사회 초년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문화, 홍보, 봉사 4개 분야에 3명씩 12명을 모집한다.

세부적으로 서포터즈는 ▲교육 ▲문화 ▲홍보 ▲봉사 등 4개 분과로 나눠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교육분과에 참여하는 서포터즈는 구에서 실시하는 청년 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가해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문화분과에 참여하는 서포터즈는 지역청년들의 문화 활동을 위해 청년마켓 진행 및 공연과 인문학 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다.

홍보분과에 참여하는 서포터즈는 청년 관련 기관이나 청년 프로그램을 취재하고 인터뷰해 개별 SNS, 카페, 블로그 등에 홍보함으로써 구 청년 정책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봉사 분과에 참여하는 서포터즈는 담벼락 페인팅 등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의 기획봉사를 추진하거나 복지기관과 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포터즈는 1인당 매월 8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고, 주 1회 자율모임과 월 1회 활동보고를 하게 된다. 활동 종료 후 전원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와 팀에게는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면접을 거쳐 6월2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다양한 청년정책제안으로 구정에 대한 신뢰감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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