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온수골마을을 방문해 감자, 열무, 배추 등 다양한 농작물을 심고 기르며 농촌돕기 활동에 참여 중인 삼성전자 임직원은 이날 논 2000여평을 분양받고, 추수 때까지 다양한 농촌체험이 가능한 ‘즐거운 논 학교’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 45명과 전유원 이장은 함께 논에 들어가 못줄에 맞춰 모를 심었다.
또한 오는 6월 중순에는 즐거운 논학교에서 논 속 다양한 생물을 관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 손모내기를 통해 쌀의 소중함과 옛 조상의 지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도농 교류로 농촌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우수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 5리 온수골마을은 100ha 규모의 친환경 생산단지에서 고품질 무농약 인증쌀을 생산해 전량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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