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60세 이상 노인 스마트금융 교육 실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8 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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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6월14일 KRX 한국거래소 본관 2층에서 오후 2~5시 60세 이상 구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시니어 금융교실’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거래소와 함께 마련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6월·11월 연 2회 운영하며, 건전한 경제ㆍ금융지식 습득을 통해 행복한 노후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세부적으로 교육은 금융환경 변화를 반영한 효율적인 자산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형태로 진행된다.

구는 참가자들이 자본시장과 금융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탄탄한 재무 설계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국내 증권 관련 거래를 총괄하는 곳인 한국거래소 홍보관을 둘러보고, 딱딱하고 어려운 증권과 투자의 개념을 모의게임 활동을 통해 체험해 보는 시간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6월1일까지 구 시니어행복발전센터로 방문하거나 유선접수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은퇴 후에는 얼마를 벌 것인가 보다 주어진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더 고민해야 할 때”라면서 “이번 금융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자산관리 방법을 배우고 적극적인 재테크 활동으로 노후를 활기차게 준비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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