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내달 4~18일 ‘언론에 비친 도봉’ 작품 공모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8 14: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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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가 ‘제2회 언론에 비친 도봉’ 그림 공모전을 진행하고, 오는 6월4~18일 15일간 작품 접수를 받는다.

구에 따르면 대상은 구에 소재한 초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공모주제는 ▲알록달록 컨테이너박스로 만들어진 ‘플랫폼창동61’ ▲전쟁의 흔적과 평화가 함께 공존하는 ‘평화문화진지’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의 ‘다락원 체육공원’ ▲예술가 마을로 새롭게 태어난 ‘방학천 문화예술거리(방예리)’ 등 2017년 이후 각 매체를 통해 보도된 구의 사업이나 행사 등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형태다.

접수기간은 오는 6월4~18일 15일간이며, 구청 홍보전산과 언론팀으로 방문접수(주말·공휴일 제외)하면 된다.

접수시에는 응모신청서와 함께 ‘그림 원본’을 제출해야 하며,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작품 규격은 ▲초등 저학년(1~3학년), 8절지 ▲고학년(4~6학년), 4절지며, 크레용 및 물감, 연필 등 모든 재료를 사용해 작품을 표현하면 된다.

제출은 1인 1점에 한하며, 출품된 작품의 소유권은 구에 귀속되며 작품은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

이후 구는 심사를 통해 ▲대상(1명) ▲금상(2명) ▲은상(4명) ▲동상(6명) ▲장려상(12명) 등의 작품을 선정해, 오는 6월29일 당선작을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유선 통보한다.

이어 당선자들에 대해 오는 7월12일(저학년)과 7월19일(고학년) 구청장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구청 로비갤러리 및 아뜨리움에서 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그림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이 내 마을에 대해 더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고, 또한 아이들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하고 반짝이는 도봉구를 담은 작품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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