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모범음식점 및 성동 맛집 위생점검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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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인증음식점 181곳 대상 위생점검 실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는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모범음식점과 성동 맛집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대상은 총 181곳으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 130곳과 지역내 특색있는 음식점으로 선정된 성동맛집 51곳이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조리장 및 조리기구 청결관리 여부 ▲조리자 건강진단과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된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식재료 원산지 거짓표시·미표시 및 표시방법 준수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하고 중요 위반사항은 행정처분을 통해 인증음식점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여름철을 맞이해 식중독 예방 요령을 중점 홍보해 식품위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구 맛집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구는 현재 인증음식점에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증 및 표지판 교부, 식품진흥기금(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및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내 우수업소의 추가 발굴을 통해 지정 업소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위생과 식품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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