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보이는 중개사무소' 스마트 노원 맵 서비스 개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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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노원구는 안전하고 투명한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 '보이는 중개사무소'의 위치 모바일 서비스를 '스마트 노원 맵'을 통해 연중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이는 중개사무소는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대표자 사진 및 고용인의 정보를 중개사무소 출입구 유리창에 부착한 중개사무소로, 구에서 1년 이내 영업하고 최근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중개사무소 375곳이 지정됐다.

보이는 중개사무소 위치정보 확인은 구 홈페이지 메인화면 바로 가기의 스마트 노원 맵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휴대폰에서도 '스마트 노원' 앱을 다운로드하면 가능하다.

더불어 구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안심 부동산 중개사무소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부동산 중개사무소 인증제를 통해 부동산 중개 계약을 할 고객과 구청에 등록돼 있는 정보(대표자 사진 등)를 공유함으로써 자격증 대여 등의 불법중개 근절 및 안전한 부동산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인증제를 통해 무등록자나 중개보조원의 자격증 대여 등의 불법 중개행위가 줄어들어 구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보이는 중개사무소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중개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중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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