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6월까지 보행자 중심의 도로명판 설치 추진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5 14: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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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오는 6월 말까지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보행자 중심의 도로명판을 설치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되는 도로명판은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현 위치 및 진행방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보행자의 통행 빈도가 높은 골목길, 교차로 등 지역내 총 320곳에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을 확충한다.

이와 함께 시는 스마트 카이스(국가주소정보시스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지역내 설치된 1만1000여개의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오는 7월까지 실시,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순차적으로 보수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도 도로명주소 사용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을 생활화함으로써 도로명주소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을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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