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이문안호수공원, 시민쉼터로 재탄생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4 1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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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공원 명칭 변경
횡단목교등 상반기 설치 완료

▲ 구리시 이문안호수공원.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구리시청 앞 이문안저수지공원의 명칭을 ‘이문안호수공원’으로 변경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명칭 변경은 1945년 농업용수 저장을 위해 조성된 이문안저수지가 주변의 도시화로 농업 용도가 폐지됨에 따라 농업을 위한 저수기능이 상실돼 명칭 사용이 부적합하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옛 도시 이미지를 벗고 현대적이고 친환경적인 명칭으로 변경해 도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명칭을 변경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8개월간의 공사 끝에 획기적인 수질 개선과 바닥분수 등의 각종 주민 편의 시설을 갖춘 친환경 시민 휴식공간으로 다양한 시설을 갖췄고, 추가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 6억4000만원(상사업비 포함)을 확보해 그늘목 식재, 수목 벤치와 횡단 목교(약 100m)를 올 상반기에 설치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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