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6일 ‘버라이어티 팩’ 페스티벌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4 13: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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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서 문화다양성을 배우다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는 오는 26일 평화문화진지에서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도봉 버라이어티 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문화다양성의 날(5월21일)은 세계의 여러 문화를 존중하고 보존하기 위해 UN이 2002년 제정한 날로, 문화의 상업화·획일화·종속화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를 지켜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봉문화재단 주최로 진행되는 ‘도봉 버라이어티 팩’ 페스티벌은 오후 1시부터 평화문화진지 1동 세미나실에서 ‘버라이어티 클래스’로 최혜자 성공회대 교수의 특강이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우리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일상 속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오후 3시에는 ‘버라이어티 시네마’가 진행된다.

영화 ‘소공녀’를 감상하고 ‘전고운 감독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세상을 대하는 각자의 취향과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평화문화진지의 입주작가 스튜디오와 평화광장 일대에서는 ‘버라이어티 플레이’로 문화놀이장터 ‘다락장’이 열린다.

‘다락장’에서는 주민과 작가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세계 여행지에서 구입한 기념품들을 갖고 나와 이웃과 나누면서 다양한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뿐 아니라 행사장 일대에서는 문화다양성 캠페인, 버스킹 공연, 풍선아트, 뮤지컬 갈라쇼, 체험프로그램 등도 마련해 주민들의 참여를 돋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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