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찾아가는 복지 ‘행복돌봄 이웃들’ 시동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3 16: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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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맞춤형 방문서비스 운영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대상자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집으로 간 달리는 행복돌봄 이웃들’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집으로 간 달리는 행복돌봄 이웃들 사업은 공무원과 재능기부자가 함께 가가호호 찾아가 가구별 서비스 제공 계획을 통해 복지상담, 위생관리, 정서지원, 위기상황 등 저소득 취약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민·관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관에서는 모니터링을 통한 대상 가구의 위기상황을 예방 관리하고, 민에서는 이미용 및 소소한 집수리를 통해 재능기부로 민간자원 연계 활용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윤정순 군 행복돌봄과장은 “복지대상자 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및 지역주민의 복잡·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타지자체와는 다른 민·관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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