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뱃놀이 축제 26일 막올려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3 16: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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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항·제부도서 9일간 열어
음식점 140곳 위생점검 온 힘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개최되는 ‘2018 화성 뱃놀이 축제’를 앞두고 음식점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먼저 뱃놀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앞서 축제장 인근 일반 음식점과 휴게음식점 140곳을 점검했으며, 결과에 따라 무신고 식품조리·판매업소 10곳을 적발하고 고발조치했다.

또한 전곡항과 제부리 횟집 62곳을 대상으로, 오는 6월22일까지 2차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칼, 도마, 행주, 위생마스크, 앞치마 등의 조리도구 세균오염도 측정과 종사원 위생관리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위생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2차 점검에서 세균 오염도가 높게 나온 업소는 오는 6월 말까지 3차 점검을 실시하고 식중독 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방침이다.

김영섭 위생과장은 “더운 한낮에 비해 아침·저녁 쌀쌀한 기온으로 음식물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며 “음식 보관온도 관리 및 손씻기 등의 위생관리에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 화성 뱃놀이 축제’는 오는 26일~6월3일 9일간에 걸쳐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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