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4일 ‘일자리 구하는 날’ 행사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3 13: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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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권 3개區 ‘일자리 매칭’ 협업
11개 기업 참여 1대1 면접 가능
서대문·은평구는 6~8우러에 개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를 포함해 서부권역 3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2018 일자리 구하는 날' 행사를 연다.

마포구는 24일 오후 2~5시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마포대로 63-8ㆍ삼창프라자빌딩) 4층에서 ‘2018 일자리 구하는 날’을 개최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 행사에는 총 11개 기업이 참여한다. 자치구별 3~4개 이상 기업을 모집한 결과다.

구인모집 직종은 ▲사회복지사 ▲주방보조 ▲룸메이드 ▲간호보조 ▲여행사무원 ▲에어컨 보조기사 ▲지하철배송원 등으로 다양하다. 구직을 원하는 이는 주소지 관계없이 누구나 행사 당일 참여 가능하다.

이날 행사장에는 참여 기업별 총 11개 부스가 마련된다.

행사는 크게 구직등록과 현장면접으로 나눠 진행된다.

구직자는 우선 서울시상담관리시스템 및 워크넷에 구직등록 후 이력서를 작성한다.

이후 구일자리센터에 관한 간단한 안내와 참여 구인업체의 회사 소개를 들은 뒤 지원하고 싶은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접수 순서에 따라 업체 인사직원과 1대1 면접을 보게 된다.

면접은 한 업체에 제한되지 않으며 여러 업체에 중복해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날 구직등록 후 일자리 매칭이 이뤄지지 않은 구직자는 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고용이 이뤄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구인기업의 채용결과 파악 후 미채용 기업에 대해서도 구직자를 알선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실시한다.

‘2018 일자리 구하는 날’은 24일 마포구를 시작으로 6~8월까지 서대문구, 은평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 서부권역 자치구 간 협업을 통해 고용 정보를 공유하고 청ㆍ장년층과 여성 채용을 희망하는 구인업체를 발굴해 보다 높은 확률로 일자리를 매칭시킬 수 있다”며 행사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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