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2일 서대문구 연세로서 광양 매실축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1 14: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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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마련된 '광양매실축제'가 오는 6월2일 신촌 연세로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오매(OH! 梅)왔능가’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열리는 이날 축제는 전남 광양시가 주최하고 서대문구 등이 후원한다.

광양의 특산물인 매실 생산(1차산업)에 제조·가공의 2차산업과 체험·관광의 3차산업을 융합한 일명 6차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축제가 기획됐다.

이날 매실에 관한 퀴즈와 4행시 짓기 등으로 ‘광양 매실 홍보쇼’가 열리고 매실을 통한 건강 증진과 다이어트를 내용으로 ‘버스킹’이 펼쳐진다.

매실청 칵테일쇼와 300여팀이 참여할 '매실청 담그기'가 진행되고 매실 상품존, 매실 카페, 매실 디톡스존 등이 운영된다. 디톡스존에서는 매실주스를 시음해 보고 전문강사로부터 건강체조법을 배울 수 있다.

한편 이날 축제에 이어 오는 6월16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광장에서 ‘광양 매실 직거래장터’가 열려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매실 특산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매실요리 체험이 진행되고 매실카페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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