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34개 유관기관과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등 134개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4개 단체 등 500여명이 훈련에 참가해 시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이 같은 훈련은 규모 6.0의 지진 발생을 가상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수습 및 복구 활동에 이르기까지 유관기관 단체의 협조체제를 점검, 위기대응 능력과 안전에 중점을 뒀다.
특히 재난취약 대상자인 어린이를 훈련에 참여시켜 다중이용시설의 재난안전 프로세스를 재점검해 시설안전 담당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더욱이 13개 유관기관 및 협업부서가 참여 지진, 화재발생 시의 기관단체별 임무와 역할을 토론하기도했다.
또 재난대응 매뉴얼 점검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훈련에 만전을 기했다.
강희진 부시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지진·화재를 대비한 내실있는 훈련이었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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