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9일까지 묵진회 선면展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7 16: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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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美’ 서예를 읽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는 구청 2층 갤러리관악에서 오는 29일까지 서예술 전시인 ‘묵진회 선면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묵진회는 유재 임종현 선생을 사사하는 단체로, 유명 서예가를 초빙하는 학술발표회와 스승의 날 기념 선면전을 매년 개최하고 서예관련 문화 답사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서예술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윤숙 작가의 낙화춘유주, 진영신 작가의 간이선생시 등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서예, 문인화 작품을 관람하고 싶은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선면화는 부채의 여백에 글과 그림을 담아 안부를 물었던 옛 선비정신의 산물로 시, 서, 화의 운치가 함께 들어있는 정성어린 선물로 사랑을 받았다”며 “옛 선현들의 멋과 여유를 담은 이번 선면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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