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8일 직원 민원역량 강화교육 진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7 1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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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18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2018년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교육’을 실시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교육은 ‘건강한 민원현장을 만드는 행복한 소통 디자인’이란 주제로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진다. 구청 공무원 300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교육은 이현영 비엔에듀 컨설팅(BIEN-EDU) 대표가 맡았다. 이해하기, 인정하기, 공감하기 순으로 민원발생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살핀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감성 소통’ 기법도 전수한다.

구는 이번 교육이 직원 친절 마인드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구는 악성민원 대응을 위해 관련 매뉴얼도 만든다. 악성민원으로 공무원 사기가 저하되면 대다수 일반 주민에 대한 서비스 질도 약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구는 직원 설문조사 등의 방법으로 악성민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쳤으며 오는 6월까지 매뉴얼을 제작, 관련 부서에 배포하고 악성민원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김선옥 민원여권과장은 “민원서비스 향상교육, 우수부서 평가, 우수사례 발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쓴다”며 “주민이 행복한 민원행정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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