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8~20일 구민회관서 연극 ‘오! 마이 러브’ 공연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6 16: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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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人3色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가 오는 18~20일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강서구립극단 제34회 정기공연’으로 가족·연인·부부의 삼색 사랑이야기를 담은 연극 ‘오! 마이 러브’를 공연한다.

구에 따르면 해당 내용은 천하의 바람둥이인 형과 그런 형을 동경하는 동생이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인스턴트식 사랑을 벗어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다.

또한 늘 형제를 응원하고 지탱해온 부모님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친구이자 동반자로 반평생을 함께 해온 노부부의 사랑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연시간은 금요일 오후 7시30분, 주말은 오후 4시로 90분간 공연된다. 티켓예매는 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3000원이다.

구 관계자는 “가정을 달을 맞이해 가족과 연인, 부부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작품을 마련했다”면서 “가족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연극 나들이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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