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강변고, 청소년 금연선포식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6 16: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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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최근 청소년 흡연율이 증가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소년 흡연예방 및 학교내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해 미사강변교와 함께 '금연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학생대표는 금연할 것을 선언하는 '금연 선서문'을 낭독했으며,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모형담배 부러뜨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앞서 시는 ‘담배연기 없는 청정 하남’을 만들기 위해 금연캠페인 및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등을 통한 금연환경 조성과 함께 흡연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금연선포식도 이 같은 사업의 일환이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담배는 학생 자신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나쁜 영향을 많이 끼치는 만큼 피우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예 배우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평생 금연을 자신에게 약속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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