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7일 서울숲 어린이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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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아래 자라나는 상상력
하얀 도화지에 마음껏 그려보자

▲ 지난해 6월에 열린 ‘제19회 예쁜생각 그리기 대회’에서 참가 아동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가 오는 17일 오전 10시 ‘서울숲 꿀벌공원’ 앞 잔디밭에서 민간어린이집 원아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민간어린이집 예쁜생각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주관으로 개최되며, 30여곳의 민간어린이집 아동들은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상상력을 펼쳐가면서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구는 완성된 그림은 추후 우수 작품을 선발해 구청 1층 책마루 비전갤러리에 전시하고, 오는 10월 중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주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푸른 5월에 서울숲 공원에서 그림그리기 대회를 열게돼 기쁘며,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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