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의 초기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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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 엠블호텔 다중이용시설 소방합동훈련 실시 [고양=이기홍 기자]일산소방서는 지난 14일「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기간 중,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소재 엠블호텔에서 고양시, 경찰서 및 건물 자위소방대 50여명 함께 다중이용시설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일산소방서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의 복잡한 구조로 인해 화재발생시 초기진압이 어렵고 대형 참사가 우려됨에 따라 관계인 및 종사자의 화재 초기 대응능력 제고와 화재진압기술 숙달, 시민의 비상대피 훈련 등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출동단계부터 마지막 인명수색 단계까지 전 대원이 실전 화재출동과 동일하게 무전교신을 통하여 상황을 전파, 통보, 보고하면서 상호간 유기적인 소방력 운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 사진제공=일산소방서

훈련은 건물 자위소방대에 의한 화재통보, 피난유도, 초기진압을 시작으로 소방대원의 인명구조 및 방수포를 사용한 고층화재진압 순서로 진행됐다.

▲ 사진제공=일산소방서

이봉영 일산소방서장은“다중이용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관계자의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자위소방대의 효과적인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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