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경찰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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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고양=이기홍 기자]일산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일산동구 장항동 소재 엠블호텔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인 엠블호텔에서 원인불상의 화재발생에 따른 경찰·소방·한전 등 재난상황 유관기관의 합동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계획했다.
▲ 사진제공=일산동부경찰서

엠블호텔은 377개의 객실을 보유한 고양시 유일한 5성급 호텔이며 킨텍스와 인접하여 국제적인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외 관람객 등 다중이 이용하는 숙박시설로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시 시설 및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재난대응체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이다.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시 엠블호텔의 투숙객 대피 및 초기 진화 등 자체 초동조치를 시작으로 경찰의 현장통제, 소방서의 피해자 구호조치 및 화재진압 등 재난대응 유관기관의 합동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일산동부경찰서에서는 재난상황 발생 시 현장통제 책임기관으로서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현장주변을 통제함과 동시에 지역경찰과 교통순찰차를 활용하여 화재현장 소방 진·출입로를 확보하고, 긴급환자 후송을 위한 긴급차로를 확보하는 등 지원기관의 역할까지 완벽히 수행하였다.

김성용 경찰서장은 “2018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상황 발생시 유관기관의 완벽한 대응체계구축을 공고히 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산동부경찰이 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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