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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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2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는 지역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신청을 오는 6월2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장애인의 경제·사회 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정보화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지역내 많은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홍보하고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지역내 등록된 장애인이거나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가 지원대상이다.

보급지원은 제품가격 기준 80%를 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 20%는 개인이 지급하는 방식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개인 부담금의 50%가 추가 지원된다.

보급제품은 장애 유형별 총 101개이다. ▲시각 장애가 있을 경우 광학문자 판독기, 독서 확대기, 점자 정보 단말기, 점자 출력기, 화면 낭독S/W가 ▲지체·뇌병변 장애가 있을 경우 터치 모니터, 특수 마우스, 특수 키보드, 화면 표시기가 ▲청각·언어 장애가 있을 경우 골전도 보청기, 무선 신호기, 언어훈련 S/W, 영상 전화기, 음성 증폭기, 의사소통 보조기 등이 각각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6월22일까지 우편이나 방문 혹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서, 장애인 증명서, 국가유공자 확인서 등 공통서류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 확인서 등 선택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서류평가, 심층상담, 순위분류,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결과는 오는 7월20일 구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보급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정보화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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