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15일 치매노인가족 지지프로 개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4 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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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15일부터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치매노인을 보살피기 위해 애쓰는 가족들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치매가족들이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며 스스로 돌볼 수 있는 지혜를 공유하고,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시설을 활용해 치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과정 종료 후에는 정기적인 치매가족 자조모임을 지원해 심리적 부담 경감 및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총 8회기로 매주 화·목요일(오전 10시~낮 12시) ‘치매알기’와 ‘돌보는 지혜’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치매가족은 센터에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과 조호물품(기저귀 등) 무료제공, 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 서비스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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