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독서지도 교육기부 활동가 양성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4 13:51: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0일까지 ‘2018년 지역특성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독서지도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이럴 땐? 이런 책!’의 참가신청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독서교육 전문기관인 해오름 평생교육원의 주관으로 오는 6월4일~8월30일 진행된다. 구는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나, 재료비 3만5000원은 별도다.

세부적으로 구는 총 26회에 걸쳐 독서지도 활동을 위한 안목과 소양을 갖출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어린이 특성 이해하기 ▲초등 학년별 수업 기획하기 ▲생각을 여는 스토리텔링 기법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놀이 등이 있다.

한편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의 독서생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규모 지역 단위로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지역공동체 형성과 공동학습장으로써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는 21개의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필요한 책을 안내하고 올바른 독서방법 지도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운영 관계자 및 이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독서지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책을 추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