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보건소, 아토피 피부염 예방 인형극 공연 성료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3 1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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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보건소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 50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인형극을 공연했다.

13일 보건소에 따르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토피와 초록이의 도시여행’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인형극은 토피와 초록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아토피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생활수칙을 다뤘다.

시 보건소는 오는 9월에는 4개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인형극 공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 교사는 “내용이 간단하고 명료해서 아이들이 보기 적합했고 등장인물들과 아이들이 함께 율동하고 어울려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생활환경 변화와 대기오염 등으로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어 소아청소년기에 건강생활습관 실천 및 알레르기 질환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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