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작은복지센터형 경로당 3곳 선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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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는 DMC파크뷰자이 1단지와 2단지 경로당, 정원단지경로당 등 3곳을 '작은복지센터형 경로당'으로 지정,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작은복지센터형 경로당은 세대 간 소통을 높이고 경로당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문을 개방하며 수요자 중심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대한노인회서대문구지회,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그리고 3개 경로당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DMC파크뷰자이2단지 경로당에서는 라인댄스, 노래교실, 어린이음악, 어린이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달부터는 정원단지 경로당과 DMC파크뷰자이1단지 경로당에서도 노래교실, 웃음치료, 웰빙체조 등 개방형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매주 1회씩 진행되는 이들 경로당 프로그램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자체 공간이 협소한 민간어린이집의 원아들이 음악과 체육 수업을 보다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주 2회 작은복지센터형 경로당을 개방한다.

이를 통해 경로당이 세대가 공유하는 친숙한 곳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아울러 구는 아울러 대한노인회서대문구지회와 협력해 경로당 20곳을 선정하고 이달부터 11월까지 월 2회씩 ‘찾아가는 행복영화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상영되는 작품은 경로당 이용노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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