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능1동, 차상위 장년층가구 복지사각지대 조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13: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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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 가능1동은 8일부터 6월 29일까지 잠재된 복지사각지대 차상위 장년층 156가구에 대해 단전, 단수, 가스차단, 공과금 3개월 이상 연체자에 대한 생활실태 전반과 질병, 장애, 긴급 상황 등 경제위기 여부 파악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맞춤형복지팀이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하면서 장년층 가구(50세~64세)가 취업과 고용에 취약하여 경제적 빈곤 위기상황이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관내 차상위계층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장년층 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계획하게 되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 우선 지원과 민간서비스 연계, 후원물품 등 지원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등에 경우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가능1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다음달 15일까지 최근 충북 증평군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계기로 관내 공동주택 거주 위기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홍승의 가능1동장은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우리 관내에서는 잠재된 위기가구를 계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하였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의 관심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하면서 주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적극적 도움신고 요청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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