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동 우울타파 건강검진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13: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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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울타파 수업’에 참여한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의정부시보건소와 연계하여 혈압 ‧ 당뇨 체크 및 치매검사 등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우울타파 수업은 ‘노인 우울증’ 극복 활성화 방안으로서 매주 수요일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고 있는 관내 특수 시책 프로그램이다.

이번 검진은 평소 검진비 부담, 거동 불편으로 보건소 방문 어려움 등으로 병원 이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소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건강 체크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검진을 받은 대다수 어르신들은 “매주 즐거운 수업으로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감사한데, 직접 보건소 직원이 찾아와서 검진까지 해주니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승우 흥선권역 국장은“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연로한 어르신들에게 치매 ‧ 당뇨 검진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마을 내 어르신 건강을 지키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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