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수돗물 신뢰성 시음행사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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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정수기 거친 수돗물’ 선호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최근 하남유니온파크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하남시 수돗물 신뢰성 제고를 위한 수돗물, 먹는 샘물, 정수기를 거친 수돗물 선호도 조사를 위한 시음행사를 개최했다.

시음행사 참여인원은 533명으로 ▲정수기를 거친 수돗물(248명·46.5%) ▲먹는샘물(143명·26.8%) ▲수돗물(121명·22.7%) ▲기타(잘모르겠음·21명·4%)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시음행사 선호도 참여인원 대부분이 정수기를 거친 수돗물을 사용하는 음용환경에 익숙해진 어린이들로 정수기를 거친 수돗물이 선호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돗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불신을 해소하고, 맛있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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