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2동 찾아가는 공동주택 위기가구 일제조사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9 12: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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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 송산2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김성수)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5일까지 송산권역(송산1‧2동, 자금동) 내 공동주택 61개소(37,281세대)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일제조사는 관리비를 3개월 이상 체납 또는 가스‧수도‧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 결과 ‘0’인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가구에 대해 권역 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실시된다.

특히 관리비 연체비율이 높은 9개소 LH임대아파트(6,543세대)는 집중조사 대상으로 5월 15일부터 6월 7일까지 아파트 내에 찾아가는 복지상담반을 파견하여 위기상황이 있거나 정보가 부족한 대상자에게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신속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는 가구별 상담을 통해 공적급여, 긴급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성수 권역국장은 “위기 상항에 방치되는 이들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사와 신속한 연계를 실시하겠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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