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2일 유아숲 가족축제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8 14: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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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초안산 반딧불이’와 ‘둘리 유아숲체험장’에서 ‘제6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축제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특별히 마련됐으며, 구에 주소를 둔 4~7세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초안산 반딧불이 유아숲체험장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엄마·아빠 어렸을 때는 이렇게 놀았어요!’란 주제로 ▲아동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명루 팔찌 만들기’ ▲비석치기 ▲고무줄 놀이 ▲사방치기 등과 같이 부모 세대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추억의 야외놀이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둘리 유아숲체험장에서는 ‘숲 속에서 살아남기!’란 주제로 ▲위급상황에서 팔찌를 풀어 줄로 사용할 수 있는 ‘생존 팔찌 만들기’ ▲낙하산 놀이 ▲탁본 뜨기 ▲목공체험 등의 놀이를 부모와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어른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여유를 갖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실내 놀이에 익숙한 도시 아이들에게는 숲속에서 흙과 나무를 만지고 자연을 느끼는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여가를 보낼 수 없는 요즘 이번 ‘유아숲 가족축제’를 통해 봄 소풍을 떠나는 기분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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