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발산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간힘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8 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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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복지협의체, 저동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정발산동 복지일촌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난 4일 저동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저동고등학교에서 체결한 이날 협약식에는 정발산동장, 저동고등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정발산동주민센터와 저동고등학교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게 된다.

행사를 준비한 정발산동장은 “관내에 4개 학교가 소재하고 있어 학생수가 많고 단독주택이 70%나 되는 지역이라 복지사각지대 놓인 사람을 발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각계각층이 관심을 갖고 살펴봐야 한다” 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 단체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찾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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