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주동, “쾌적한 보금자리로 바꿔드려요”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8 13: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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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사업 ‘사랑의 집수리’ 실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행주동은 지난 4일 행주동 복지일촌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준법지원센터 봉사자 주관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자 15명의 봉사자들이 모여 수리·수선이 필요한 곳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도배, 고장 난 형광등 교체, 곰팡이로 얼룩진 주방과 화장실 청소, 가전·가구 운반 등을 통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행주동 맞춤형복지팀의 찾아가는 복지 상담과 사례 관리, 민간 봉사자들의 참여 등 동 복지허브화 추세에 맞춰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한 사례로 더 뜻깊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주동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통해 관내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웃 간 사랑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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