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도농복합지역 교통사고 예방 콜라보 안전교육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8 12:41: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과 사고예방을 위한 노력 [고양=이기홍 기자]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8일 봄철로 접어들면서 행락철 나들이 차량증가와 더불어 새벽이나 일몰 후 노인 보행자가 많아지며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 시기, 가좌파출소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및 도난사고 예방 등 콜라보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17년 횡단보도에서의 보행자 사고는 전국에서 총 12,400건으로 이중 횡단보도 보행자 교통사고사망자가 374명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경기북부 최근 5년간 교통사망사고 사망자(1,195명) 중 보행자 비율이 38%(458명)대로 비중이 높으며 전체 보행사망자 중 교통약자인 노인과 어린이 사망자가 18.6%나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태천 가좌파출소장, 교통관리계 교육담당(경사 박가영)은 콜라보 교통사고 및 도난·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해질 무렵 농촌에서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사지를 부착하여 가시성이 좋은 ‘야광지팡이’를 배부하고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무단횡단 안돼요!’라고 써있는 효자손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어버이날 교통안전 효자손을 받은 할머니(82세)는 “경찰관들이 오늘 같은 날 경로당에 찾아와 효자손 선물도 주고 노래도 불러주니 너무 고맙다. 경찰관들 덕분에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조용성 경찰서장은“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노인‧어린이의 교통사고와 범죄 발생이 없도록 콜라보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