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 풍성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5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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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가 '제46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내 노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을 실천하기 위해 동별 경로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동별 경로행사는 오는 10일 오전 11시~오후 2시 동주민센터나 식당·종교시설 등에서 열리며 13개동(북가좌동 제외)에서 홀몸노인·소외계층노인·모범노인 등 모두 30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경로행사는 ▲효행사상 확산과 노인인권 존중을 위한 기념식 ▲초등학생들이 만든 카네이션 달기 ▲한국무용·민요·판소리·전통춤·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며 오찬도 마련된다.

특히 홍은1동에서는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와 서울여자간호대학교 학생들이 연계해 혈압·혈당 점검, 영양·운동 상담 등 노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노인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로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북가좌2동에서는 타기관 주최 경로행사 관계로 향후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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