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8일 어버이날 맞이 아나파테이핑 봉사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5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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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동성제약 주관 진행
-구 치매지원센터 진료도 병행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도봉구가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봉사활동’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사랑의 봉사활동은 지역내 기업인 (주)동성제약 주관으로 ‘어버이날 아나파테이핑 봉사활동’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이날 행사는 구청 선인봉홀에서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 2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동성제약의 아나파테이핑 봉사단 20명은 참석한 노인들의 상태를 상담하고, 주요 통증 부위인 목과 어깨, 허리·손목·무릎 등에 맞춤형 근육테이핑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사용되는 아나파테이프는 혈액순환과 근육의 움직임을 돕는 ‘근육테이프’로 최근에는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행사에 많은 노인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구 치매지원센터와 연계해 센터까지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무료 치매검사도 현장에서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1년부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지역의 기업체 등을 민간복지거점기관으로 지정해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복지거버넌스를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퍼질 수 있도록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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