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손우정 기자]경기 구리시는 기초 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 등 재난취약계층에 대해 화재로 인한 재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전기노후시설 정비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리시 재난취약계층 지원조례에 따라 사업비 6000만원을 확보하고 수급자, 차상위 계층,장애인, 다문화가족, 한 부모가족, 청소년 가장세대 등 취약계층에 대해 오는 21일까지 접수를 받아 오는 6월중 전기안전 점검과 노후시설 정비를 한다.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재난사고 등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음에도 스스로 안전조치를 하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안전복지 사업으로써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안전망 구축과 생활안전도시 구축의 기초가 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우선 취약계층 239가구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 부모가족, 청소년가장가구, 65세 이상 노인가구에 대해 안전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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