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시보건소를 신축한다.
시는 최근 미사강변도시내 공공청사부지(미사강변대로 200)에서 보건소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었다.
시에 따르며 보건소 신축사업에는 총 사업비 324억원이 투입된다. 신축 보건소는 부지면적 6193㎡ 에 건축 연면적 5750㎡이며,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이다.
1차 진료시설뿐 아니라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정신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한곳에서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된다.
오수봉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건소가 신축되면 최첨단 의료장비와 통합형 현대화시설로 시민 모두에게 질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019년 8월까지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개관준비를 거쳐 2019년 연내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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