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노인학대예방위원 11명 위촉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3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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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행복도시 광명’이란 주제로 '2018년 광명시 노인학대예방위원' 위촉을 했다.

3일 시에 따르면 2016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노인학대 발생건수는 2011년 3441건에서 2016년 4280건으로 20% 이상 증가하는 등의 노인학대가 사회문제로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청회의에서 노인학대 예방종합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노인학대 예방위원 11명을 위촉하고 노인학대 예방사업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이 같은 논의는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경찰서, 복지관 관계자, 노인복지시설 운영자 등의 노인학대 예방위원회는 향후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관련 기관 간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강희진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노인학대 피해노인이 없도록 관련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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