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민원인 이용편의 제공과 수요자 중심의 민원환경 조성사례 등 생활민원 중심의 제도개선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2년 이내에 추진된 행정생산성 및 민원서비스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모든 부서 및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례 접수와 심사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접수한 우수사례는 창의성, 실용성, 효용성, 민·관협업 협치, 확산 가능성 등을 1, 2차로 나눠 심사를 진행하며, 우수사례로 선정되면 모든 부서와 각 행정복지센터에 전파해 다양한 시책 추진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최우수 사례는 경기도 민원제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제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하는 창의적인 시책을 개발해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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