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전직원 ‘부패방지·청탁금지’ 교육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3 15: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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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1번지 강북구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는 최근 전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청탁금지'라는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조직의 승패는 청렴에 달려 있다’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부패 예방을 위한 공직자 행동기준과 부정청탁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통한 강의로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강사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배정애 어울림교육개발원장이 초빙됐다.

배 원장은 “청렴은 ‘타인’이 아닌 ‘나’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공직자 여러분들은 단 한 번의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청렴한 생활을 습관화·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조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패행위 차단을 위해 익명으로 공직비리를 신고할 수 있는 ‘레드휘슬 헬프라인’ 제도와 구 자체적으로 개발한 ‘감사사례검색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교육 마지막에는 전직원이 '부패 OUT, 청렴 UP, 청렴한 강북'을 외치며 반부패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편 구는 청렴공감대 확산을 위해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청렴생활 점검의 날’과 ‘청렴 강북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부패 예방책인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등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이를 통해 구의 내부 청렴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반부패 역량을 강화하며 ‘청렴 1등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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