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8월 자원봉사대회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3 14:33: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5일까지 활동발표자 모집
내달부터 청중평가단 접수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8월 ‘2018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 in 영등포구 대회’ 개최를 앞두고 자원봉사 활동사례 발표자와 청중 평가단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16~2018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맞이해 자원봉사활동 감동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원봉사 우수사례 경연대회다.

해당 대회는 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영등포구 지역사회 변화와 감동이 있는 자원봉사 활동 이야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구는 오는 15일까지 발표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개인·봉사단체·청소년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당담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발표자는 향후 서류심사를 거쳐 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함과 동시에 개별통보할 계획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팀은 오는 8월2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자원봉사활동 감동사례를 발표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발표는 발표자가 5분 동안 장당 15초씩 총 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해 주제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사례발표 당일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할 성인 및 청소년을 오는 6월4일~7월31일 구 자원봉사센터로 유선 또는 이메일로 선착순 200명의 신청 접수도 받는다.

당일 평가시에는 청중평가단과 전문가 심사 평가단의 점수를 합산해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3팀 ▲장려 4팀을 선정한다.

특히 구는 선정된 팀에는 최대 150만원의 시상금을 활동 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우수사례는 콘텐츠화해 전국적으로 홍보하며, 1개팀에는 중앙대회의 출전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