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2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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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는 오는 8~18일 총 11일 동안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 배양’과 ‘재난 대응기관 간 협업 기능 숙달’을 목표로 하며 현장 대응, 토론, 시민 체험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내에서 재난이 일어났을 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대비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지진으로 다중 이용시설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 아래 토론과 훈련을 병행해 대응 역량을 높인다.

구는 아울러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구민 참여 지진대피 훈련과 안전문화운동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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